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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물이 전하는 메세지

쎄븐님 2018. 3. 21. 18:30
물이 전하는 메세지

물이 소리와 문자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좋은 소리를 들려주면 아름다운 형상으로, 나쁜 소리를 들려주면 흉칙한 형상으로
변합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물 박사'로 통하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에 의하여 확인
되었습니다.
어떻게 무생물인 물이 소리와 문자에 반응할 수 있을까요?
수맥 연구가 안국준씨는 이것을 기(氣) 즉, 파동과 에너지의 원리로 설명합니다.
현대과학이 설명하기 어려운 기(氣)의 세계로 설명하는 것이죠.
한 때 육각수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몸에 좋다는 이유에서죠.
물은 처음부터 육각수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사람의 기분에 따라
육각수로 변하기도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웃으면 복이온다." 등의 말은 이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생활함으로써 우리 몸의 물을 육각수로 만듭시다.
보다 풍요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물(水)의 결정 사진 - 설명은 아래 참조





매일경제 2005. 6. 27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깨끗한 물 많이 마셔라."


세계적인 '물 박사'로 통하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63)의 이야기다.

그가 지난 23일 한양대 최고엔터테인먼트과정에서 '물의 진정한 힘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이번 내한 강연에서 줄곧 물의 '생명성'을 강조했다.

"물은 정보를 전하고 기억할 수 있다. 바닷물은 바다에서 일어난 생명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빙하는 몇 백만년 간의 지구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물이 기억하고 있는 정보를 읽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거대한 드라마를 보게 될 것이다."

에모토 박사는 99년 물을 얼려 그 결정을 촬영하는 실험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첫 촬영에 성공하고 그 뒤로 4만장의 다양한 물 결정 사진을 찍었다.

"'고마워' 라는 글자를 보여준 물은 깨끗한 육각형 결정을 만들었고, '바보' 라는 글자를 보여준 물은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결정이 제멋대로 흩어져 찌그러져 있다."

긍정적인 말과 글을 접한 물의 결정은 아름다운 반면 부정적인 말과 글을 접한 물의 결정은 일그러져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물이다. 수정란 때는 99%, 막 태어났을 때는 90%, 완전히 성장하면 70%, 죽을 때는 약 50%가 물이다.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몸을 차지하고 있는 물을 깨끗이 하면 된다."

그는 10년 동안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지를 돌면서 깨끗하다고 알려진 자연수, 몸에 좋다는 평을 받은 물, 명성 높은 샘물을 촬영하면서 육각형의 아름다운 결정체를 보이는 물과 그렇지 않은 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염이 심한 도쿄의 수돗물의 결정은 일그러진 형태를 보이고 몸에 좋다는 샘물은 아름다운 육각형의 결정을 보인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국내 전문가들도 "아침에 먹는 물 한 컵은 보약과 같다"며 건강에서 물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사람들은 보통 물을 영양소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실 물은 중요한 필수 영양소 중 하나" 라고 말한다.

물은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피와 임파액의 주요 성분이며 몸 전체에 영양소를 나르고 감염세포와 싸우는 인자를 보내는 구실을 한다. 물은 심장과 폐가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유태우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카페인과 알코올은 함께 마신 수분의 양보다 더많은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한다"며 "대체로 커피 또는 술을 한잔 마시면 1.5~2잔 정도의 물이 빠져나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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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관한 또 다른 설명을 보시죠.(펌)

  2002년 10월 14일(월) 서울 명동부근 로얄호텔 2층 에머랄드 실에서는 세계 최초로 물 빙결(氷結) 결정(結晶) 사진집 『물로부터의 메시지』 을 발간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일본의 파동 연구가 에모또 마사루(江本 勝) 박사의 내한(來韓)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에모또씨는 파동연구를 15년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물이 사람의 의식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 게 되었고 그 결과 오늘의 물빙결 결정 사진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그의 연구의 결론을 말씀드리면 에너지란 진동(振動, vibration)으로 나타나게 되며 진동이 없어지면 생명력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생명(生命)이란 글자를 나누어 보면 '명'(命)이란 글자 안에는 두드릴 ‘고’(叩)자가 들어가 있는데 두드린다는 것은 바로 진동을 의미하며 이는 다른 말로는 파동(波動)입니다.생명은 한마디로 파동이라고 설명하고 있죠 
  그리고, 그는 모든 에너지의 근본은 물[水]이며 물은 인간의 의식을 반영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에너지가 있는데, 이는 주는 쪽과 받는 쪽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랑↔감사, 불↔물, 태양↔달, 산소↔수소’ 등입니다(바로 음양을 나타내죠)물의 결정사진은 물이 얼어서 결정이 되었다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물로 돌아가기 직전의 어느 한 순간, -5°C에서 0°C사이에서 결정을 추출하여 사진을 찍습니다.
         <보통의 물>
  물은 한문(漢文)의 水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의 결정 사진 촬영시 어떤 물도 이와 같은 상태를 거쳐서 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한문 글자를 만든 우리 옛 성인들의 통찰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영국 런던 수돗물>
  건강한 물의 상징인 아름다운 6각형의 결정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한국의 수돗물이 이와 비슷하다고 하는 군요.
   <미국 뉴욕 수돗물>
 보통 불소를 첨가하고 오존으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내한 강연회 때 뉴욕 수돗물이 다른 도시와는 달리 삼나무 통에서 보존되다 각 가정으로 배수된다는 설명을 하며 그래서 6각형의 결정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수돗물>
아마도 오염이 덜 된 원수(原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소리에 즉각 반응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 부산해지고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물은 음악을 듣고 어떻게 반응 할까요? 물은 음악에도 반응했습니다.
<쇼팽의 Raindrops빗방울>
  물도 사람의 마음처럼 음악에 즉각 대응했습니다. 잘 보세요. 큰 결정 좌측 위로 또 하나의 작은 결정이 보이지요.마치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물의 결정이 마치 아름다운 발레리나가 늘씬한 다리로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연상되지 않으세요?
  다음의 결정 사진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들려주었을 때 물 결정 사진입니다. 사계’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네편의 시에 의거해서 4계절의 분위기와 색채를 즐겁고도 섬세하게 표현해낸 표제음악의 걸작이죠. 비발디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묘사하려고 했답니다. 네 곡은 짧은 곡들이기는 하지만 내용 면에서 아주 뛰어나며 비발디의 아름다운 시정이 잘 나타나 있다고 합니다.
            <봄>
            <여름>
 분열하는 여름 이미지가 느껴지죠?
            <가을>
 새로운 생명을 간직하는 듯이 6각형 결정 안에 또 하나의 작은 결정이 보입니다.
           <겨울>
가만히 움츠려 성숙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물은 이렇게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물은 인간의 의식을 반영한다고 할까요, 아니면 물에도 의식이 있다고 할까요? 분명한 것은 ‘물은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말과 의식에도 반응을 할까요? 다음의 사진을 보면 그것을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물에 문자를 보여 주었을 때 물은 어떠할까요? 물에 여러 글을 보여준 후 결정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물은 신비하게도 문자에도 반응했습니다.  
<중국어 ‘감사합니다’(多謝)>
  <타갈로그어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어 ‘감사합니다’>
<권유형 ‘합시다’ >
  물은 아름다운 6각형의 결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는 우리말 속담이 있지요. 물도 그렇게 상대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령형 ‘해라’>
  
6각형의 아름다운 결정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물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 같군요. 같은 값이면 부드럽고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물은 말하고 있습니다.
  <'너를죽이겠다’라는  글자>
보세요. 마치 복면을 쓴 어떤 사람이 좀 더 작은 다른 사람의 멱살을 잡고 죽이기라도 하듯 주먹질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물이 살기(殺氣)를 띄고 있다고 할까요? 이렇게 살기 받은 물을 마시면 상대방은 어떻게 될까요? 말은 그대로 에너지가 되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
   <'악마'라는 글자>
<'천사'라는 글자 >
 악마(惡魔)’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을 때 큰 대조를 보이고 있지요?   ‘천사’는 아름다운 보석의 모습이고 ‘악마’는 무언가 추한 모습이네요
기도는 물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물을 앞에 놓고 강력한 기도를 하면 그 물은 어떻게 바뀔까요? 상생의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면, 그 물에는 상생의 기운과 치유에너지가 충만해 집니다
  왼쪽은 500명의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응답한 물이고 오른쪽-기도 받기전의 본래 물입니다.
물 결정 모양이 아주 선명하고 예쁘죠?
<태을주를 읽기전 물결정>
<태을주를 읽고난후 물결정>
  태을주 물 결정사진이 다른 사진과 두드러지게 다른 특징은 뚜렷한 정육각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이 태을주 기도를 받아 가장 이상적인 물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흔히들 몸에 좋은 물을 얘기할 때 육각수(六角水)를 말합니다.
  하도(河圖)의 상수(象數) 논리로 볼 때 북방의 수(水)는 1·6수입니다. 본체 1水가 6水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의 결정사진이 5각형이나 4각형이 아닌 6각형이 됨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죠!


Deanna Durbin (1922 ~ )


Home sweet home- Deanna Durbin

출처 : 영원한 나그네
글쓴이 : 오죽(烏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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