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말고 밀고가라~~!
오늘의 주제입니다
아주 쉽지요~~ㅋ
중심발에서 다음 발을 뻗어 놓고서
밀어서 나간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리 하시는지요?
물론 당연히 하시리라고 본인은 생각 하겠지요~~ㅋ
그러나 자만은 금물입니다.
제가 춤추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아쉽게도 그리 많지는 않다는것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수도없이 많이 듣는 쉬운걸
왜 실천을 않하시는지요~~ㅋ
어려워서 일까요?
몰라서 일까요?
제가 곰곰히 생각 해 봤지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분들이
대다수 이더군요~~ㅋ
그럼 왜 실천을 않할까요?
평상시 연습은 그리 하시지만 파트너만
잡으면 하다가 않하다가 합니다.
그냥 귀찮아서 밀지 않고 나갑니다.
물론 상대와의 타이밍과 쉐이핑 등등의 불완전한
요소로 인하여 그냥 발이 나가 버린다는것
입니다. 그럼 내가 포기하고 발이 나간다면
그 때 부터는 서로가 그런게 순간 기억이 되면서
춤이 색이 바래지지요, 오그라들고,뭔가 어색한
모양이 되면서 망가지지요.
이렇게 내가 포기한 사소한 동작으로 인하여
춤이 제데로 되지를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한발한발 나갈때는 중심발에서 必히
밀어서 가야 한다는걸 명심하시고
자기는 않하면서 상대의 잘못된 부분을 탓하는 분들을
보노라면 어이가 없더군요..ㅋ
"이봐~~! 너때문에 그 사람이 않되는거야~~!"
하고싶지만 그냥 참지요~~ㅋ
여러분 이처럼 쉬운걸 내것으로 만든다면 아마도
많은 시간을 투자한 분들 보다도 더 정확 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지요~~ㅋ
여기 오신 분들은 앞으로는 걷지않고 밀어서
가실거라고 믿으면서 ~~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는군요~~ㅋ
건강 유의 하세요~~
댄스 필살기 레이싱 배상
Pino Daeni(피노 데니)-Early morning.. 2005년 作
피아노 연주곡- Tu Ne Sais Pas Aimor(남의 속도 모르고)-T.S.Nam.
남택상은 재프랑스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1980년대 초, 폴모리아와 제임스 라스트, 스위트 피플 등이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을때
솔로 앨범을 내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개척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1981년에 데뷔이후 Popular Piano Vol.1~3 및 Love Player Vol.1~10등을 남겼다.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잘 표현하여, 국내 음악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까지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연주자이다.
Tu Ne Sais Pas Aimor (남의 속도 모르고)
Je voulais te dire
Je voulais te parler
Mais tu feignais de ne pas m'ecouter
C'etait si simple a comprendre
Ces doux petits mots si tendres
Je t'ai dit "epouse-moi"
Tes yeux ont parle dans une si grande clarte
Que j'ai senti le monde s'ecrouler
Le temps 'soudant' a cesse
Et tout mon sens de couler
Quand t'as dit "Je ne veux pas"
Pourtant tu disais que l'amour est eternel
Et moi j'y ai tant cru a l'amour pour la vie
Pourtant j'ai tente de raviver l'etincelle
Mais rien de changeait le feu a perit tout semble
(Tout s'en va/comme moi)
Cela fait dix ans que j'essaye d'oublier
Rien ne s'efface en moi tu es grave
Je sais bien qu'il faut revivre
Et que l'amour reviendra
A vrai dire "Je ne veux pas"
Pourtant tu disais que l'amour est eternel
Et moi j'y ai tant cru a l'amour pour la vie
Pourtant j'ai tente de raviver l'etincelle
Mais rien de changeait le feu a perit tout semble
(Tout s'en va/comme moi)
Je suis desole, mon amour
Je m'en veux de ne plus t'aimer
Pourtant j'ai essaye mais tu sais l'amour est incontrolable
Je sais que tu as tente de raviver la flame
Mais rien n'y fait je ne t'aime plus
On etait si bien ensemble
Mais quelque chose a changer
Je ne sais pas si c'est le temps qui passe
Ce foutu temps qui s'epare les amants
Tu sais je t'aime toujours mon amour
Mais ce n'est plus le meme amour
En tout cas, t'epouser je ne veux pas
Tu Ne Sais Pas Aimor (남의 속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한 남자를 만나본 것이
내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에 떠나야 하나 기맥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단둘이 남몰래 속삭이듯 너를 볼 적에
마음 슬퍼 죽고만 싶어
끊어진 그 사랑 깨끗이 잊을걸
천국에서 다시 맺을까
서러운 남의 속도 모르고 노래만 불러
.........................................
남의 속도 모르고 /루치니가 불렀든 원본의 번역
너처럼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나의 죄로 만들지나 말지
현실이 아프다고
네가 버린 사랑이
내 죄인지 너의 배신인지
서글픈 운명처럼 사랑했기 때문에
눈물속에 떠나야 했는지
단둘이 속살일때 웃는 그 얼굴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기맥힌 슬픔 남은 가슴에
남의 속도 모르고 떠나야 했나
마음 아파 죽고만 싶어
아픈 그 사랑 깨끗이 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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